옻칠과 나전은 원래 매일 쓰는 그릇과 상에 쓰이던 기술이었습니다. 누리달빛은 그 기술을 지금의 생활로 가져옵니다.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집에서, 실제로 쓰이는 물건으로.
아이의 얼굴, 무늬, 좋아하던 것을 자개로 새깁니다. 목재로 함을 짜고 옻을 여러 번 올린 뒤 자개를 놓기까지, 한 점에 여러 주가 걸립니다. 같은 함은 두 개가 없습니다.
옻은 마르는 것이 아니라 굳습니다. 습도와 온도를 맞춘 칠장에서 며칠씩 두어야 한 겹이 완성되고, 그 겹을 여러 번 반복합니다. 굳은 옻칠은 물과 열에 강하고, 시간이 지날수록 맑아집니다.
자개는 조개껍데기를 얇게 갈아낸 것입니다. 보는 각도에 따라 빛이 달라져서, 사진으로는 다 담기지 않습니다. 인쇄나 도장으로는 낼 수 없는 빛입니다.
아이의 사진과 원하는 내용을 보내주세요.
형태와 크기, 자개 도안 방향을 함께 정합니다.
도안을 그려 확인받은 뒤 작업을 시작합니다.
옻칠과 나전 작업을 진행합니다.
완성된 함을 포장해 보내드립니다.
제작 기간은 형태에 따라 다르며, 상담 시 안내드립니다.
아이의 사진과 함께 문의를 남겨주시면 순서대로 답변드립니다. 급하신 경우 인스타그램 메시지가 빠릅니다.